아이코스 일루마 교체 역시 HAKA
아이코스 일루마 교체하게 됐어요.
분명 가방에 잘 넣었는데
어디에 떨어뜨렸는지 잃어버렸죠.
같은걸 사려다가 문득 액상형은
어떨까 싶었어요.
친구가 사용하는데 액상형이
생각보다 좋다는 말에 구매했어요.
액상형도 종류가 많았는데 액상형만
사용하던 친구가 누수가 없다며
하카 시그니처 소개해줬어요.
아이코스 일루마 교체 액상형으로
바꾸면 적응이 어려울 것 같았어요.
아이코스 일루마 교체 가장 먼저
고민했던 부분은 타격감이었죠.
액상형은 처음이다 보니까 목 넘김
부드럽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저는 좀
강하게 올라오는 부분을 선호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아쉬울까 봐 걱정했어요.
매장에서 구매했을 때는 강한 연초맛을
많이 권하셨어요.
향이나 맛이 가장 비슷한 느낌이 나는
연초맛을 1개월 이상 사용하면
좋다는 이야기 하셨거든요.
천연니코틴 농도가 짙어 비슷한
느낌이 난다 했죠.
생각보다 비슷한 면이 많았지만
저는 멘솔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코스 일루마 교체 후 처음으로
액상형 담배를 피웠을 때 느낌이
많이 달라 당황했어요.
근데 강한 멘솔향을 사용하니까
마지막 타격감이 강렬해 좋았어요.
찐 느낌과는 많이 달랐는데 피워보면
그 향이 강해 딱 좋았어요.
아이코스 일루마 교체 후 액상이다 보니
다른 부분도 많아 좋았어요.
일단 예열이 없이 사용 가능 한 게 좋았죠.
충전 후에 팟만 교체하면 언제든
바로 입에 물어 사용할 수 있었어요.
하카 시그니처는 핸드폰 충전기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아이코스 일루마 교체 이유에는
액상형의 편리성이 있었죠.
따로 전용 충전기가 없어도 사용하기
좋다보니까 어디서든 충전할 수 있어
좋기도 했죠.
게다가 국내 제품이란 것도 솔직히
편하긴 했어요.
매장이 생각보다 주변에 많아 팟을
사거나 궁금한 점 물어보기도 쉬웠죠.
아마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AS까지
받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도 했죠.
무게감은 약간 비슷한 느낌이지만
그립감도 좋았고 버튼이 없어 좋았죠.
오작동도 없었지만 2중 회로 설계로
배터리 폭발 우려도 없다는 말 들었죠.
사용하며 타격감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냄새였어요.
뭘 사용하든 담배 냄새가 나기 마련인데
주변에서 냄새가 덜 난다 거의 안난다
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거든요.
신경 쓸만한 일이 줄었다는 생각에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중이에요.
아이코스 일루마 교체 사용해보면
왜 바꿨는지 아실 거라 생각해요.
액상형이 생각보다 저에게 잘맞아
저는 하카 시그니처로 정착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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